About

한국통신학회 민·군 IT융합 소사이어티
2019년 국방군수 ICT융합산업의 협력을 통한 ICT융합 기초 연구 활성화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민·군 ICT융합 연구회’라는 명칭으로 설립된 전문연구회입니다. 

현재 200여 명의 민(民)군(軍)산(産)학(學)연(硏)관(關)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2년 10월 7일 민·군 IT융합 소사이어티로 승격되었습니다.

설립 목적

추진배경

5G, IoT, AI,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첨단 IT 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민수(civil uses)의 IT 기술을 국방군수(defense logistics) 기술에 접목해 관련분야의 연구개발이 민군 IT융합 분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민·군 IT융합 소사이어티는 민간의 발달된 IT 기술을 군수 국방 기술에 접목하여 관련 학술연구 및 산업을 활성화하고
수요처인 소요군과 국방 관련 기관 그리고 국내의 국방 관련 업체, 관련분야 학계를 연계하여 국방군수 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확장하여 민수의 AI, 메타버스, 통신시스템, 스마트 제조, 발전시설, 자율운행 시스템 기술 등을 개발 및 산학연관군 협력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민·군 IT융합 소사이어티에서는 다양한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여 관련 분야의 기술을 교류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한국통신학회의 종합학술발표회마다 특별 세션을 개최하며,
매년 ICTC(International Conference on ICT Convergence) 연계 워크숍 IWMI(International Workshop on Military Informatics) 행사를 주관하고,
‘국방 ICT융합 기술교류회’를 개최함으로써 민·군 IT융합 분야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